"천만에요!"
어떤 꼬마가 가게 앞에서 군침을 삼키며
가게 주인아저씨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아까부터 꼬마의 행동을 주시하던 주인아저씨가
가게 밖으로 나와 말했습니다.
"너 지금 사탕을 집어가려고 그러지"
"천만에요!
사탕을 안 집어가려고
나혼자서 애쓰고 있는 중이야요"
"뭐~ 뭐~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