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 백작부인 한 지나가던 사람이 어느 뚱뚱한 백작부인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들릴 듯말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돼지가 지나가는구먼..."
이 말을 들은 백작부인은 그 사람을 법정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해 버렸다. 법정에서 그 사람이 판사에게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항의했고 판사는 백작부인에게 '돼지'라고 말한 것은 잘못이니까 부인에게 사과하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백작부인'에게 '돼지'라고 말하면 안됩니까? 그럼 '돼지'에게 '백작부인'이라고 하는건 괜찮습니까?"
"그렇죠. 돼지에게 백작부인이라고 하는건 괜찮죠"
그러자 그 사람은 유유히 백작부인에게 걸어가서 한 마디했다. . . . . . . . . . . "백작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