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지우개*** 시:안도현님 분홍 지우개로 그대에게 쓴 편지를 지웁니다 설래이다 서버린 사랑 한다는 말을 조금씩 조금씩 지워 나갑니다 그래도 지운 자리에 다시 살아나는 그대 보고싶은 생각 분홍 지우개로 지울 수 없는 그리운 그 생각의 끝을 없애려고 혼자 눈을 감아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지워질것 같습니다 Ksynsa ★Click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