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82%가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1일 2.1 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더우기 커피를 마시는 양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
이는 지금까지 보다 더 나이 든
서구인들이 더 많은
커피를 마신다는 이야기다.
무엇 때문에 커피가 그리도 빨리
더욱 대중적이 되었는가는 두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좋은 커피가 주는 맛과 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주는
무언가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 신체상의 효과란 정확히
무엇인가?
그것들은 우리 건강에 나쁘기도 하고
이롭기도 한 것일까?
이런 점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 난 다음
우리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보기로 하자.
◆ 커피
타임

음~, 참 좋다! 이제부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로 하자.
◆ 마신 후 10분
경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혈류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따라서 혈압도
상승한다.
◆ 20분
경과

이제 정신이 초롱초롱해 지는 걸
느끼게 된다.
흐릿했던 머리속이 맑아지면서 전보다
선명하게 생각한다.
문제 해결이 원활해 진다.
게다가 카페인은 우리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가 아데노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해주어서 덜
피곤하게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커피는 인위적으로 졸린 느낌을
없애준다.
◆ 마신 후 30분
경과

30분이 지나면서 우리 몸은
정상치보다 많은 아드레나린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눈동자를
팽창시켜서, 시력을
예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 마신 후 40분
경과

이 때 쯤이면, 우리 몸에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약간 기분이 상승하는 느낌이
시작한다.
또한 세로토닌이 우리 몸의 원동력
뉴런의 기능을
증대시켜 한 동안 근력이 증가하게
된다.
◆ 마신 후 4 시간
경과

우리 몸의 세포들이 평소보다 빨리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렇게 되면 위산을 자극하여 소화율을
높혀준다.
◆ 마신 후 6시간
경과

이제부터는 별로 안좋은 소식이다.
기분 전환하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마신 6시간 후에는, 우리가 섭취한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시작한다.
평소보다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단순히 수분만 배출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우리 뭄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칼슘 대사에
혼란이 야기되는 수도 있다.
● 적당량은
?

카페인의 부정적인 효과는 우리 신체
기관으로 부터 주요 영양소들을
베출케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어떤 사람들은 커피나
관련된 음료를 먹지 않거나 멀리하며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한 잔의 커피는 그다지 많은
영양소를 잃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신다면, 이러한 손실이 우리
몸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 커피의 건강상의
이점은?

그러나, 이야기가 파국적이거나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얼만큼이나 커피를 마실 것인가
결정하려면, 근사하고 따스한
한 잔의 커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들
또한 생각해 볼만 하다.
커피는 어느 과일이나 채소보다도 많은
항산화 성분을
공급해 주므로,
다음과 같은 질병의 증상들을
막아주거나 완화시키는데 좋다:
* 피부암
* 결장암
* 심장 질환
* 복합성 경화
증세
* 파킨슨씨 병
* Type2 당뇨병
커피는 간 건강을 증진시켜 줄 수
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뇌에도
건강상의 이로운 점이 있어서,
보다 총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커피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주기도 하며,
기분을 좋게 해서 행복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당신의 결정!
그런 즉, 이제 오늘 한 잔의 커피를
더 마실 것인지,
아니면 다음 기회로 미룰 것인지 훨씬
쉬운 입장에 서게되었다.
하루에 한 잔, 일주일에 서너 차례
정도는 괜찮치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