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 없이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간경화란 ?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6-03 조회 3837
나/의/제/언 소리 소문 없이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간 경화 란? 건강증진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중인 이남식장로의 연재 글입니다(편집자) 이 남 식 장로(T2/순 복음대구교회) 경화(硬化)란 어휘(語彙)부터가 딱딱한 감을 풍긴다, 이는 굳어진다는 뜻이다. 즉 간이 굳어지는 것이다. 굳어지므로 좋은 것이 있고, 굳어지므로 좋지 못한 것들이 있다. 웃기는 말이 될 줄 모르나, 남성들은 언제나 굳어지기를 좋아하는 강직성(强直 性)을 요구하는 것이 있다, 그게 무엇을 까?. 꼬집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강직(强直)되므로 유익한 것으로 남성이 원(願)하는 것, 사지(四至)가 있다, 사지란 노장(怒長)이요, 비대(肥大), 발열(發熱), 강직(强直)이다. 사지(四至)가 없는 사나이의 삶은 마음의 안정감, 창의적 생활을 살 수 없게되며, 생명의 년수(年數)도 짧아진다. 남성의 진정한 보약은 사지라 해도 과언이 안이다. 그러므로 세상속어를 소개하면 사지가 없는 사람의 삶은 유택(幽宅)의 삶과 같다고 표현함이 옳을 것이다. ▶강직하여 해로운 것은 간장, 심장, 혈관 등이 강직(强直)되는 것으로. 간이 강직하면 간 경화요, 심장근(心臟筋)이 강직하면 심근 경색이며, 혈관이 강직하면 동맥경화가 된다, 근육이 강직하면 마비요, 일시적인 근육의 마비가 강직성경련이다. 이와 같은 강직은 귀중한 생명을 깔아 먹는 좀 도독이다. ▶이제 간경화(肝硬化)에 따른 강직을 알아본다.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젊은 여 집사, 그것도 간호원 출신 여 집사의 생명을 죽음의 막다른 벼랑끝까지 몰고 간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간 경화는 술을 줄기는 남성들에게서 발병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대체적으로 술을 마시는 남성의 발병율(發病率)이45% 정도이다 그리고 나이와는 관계가 거의 없고 생활습관 식 관습으로 발생한다, 간경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은 B형 감염이며, B형 감염은 수직(垂直)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직 감염자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한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발병하는 경우는, B형 감염 복염자(伏炎者)와 접촉하여 타액을 흡수하거나, 성적접촉을 하거나, 칫솔, 숱 가락 등을 같이 사용하므로 발병하며, 복염자의 수혈을 하여 발병하는 것을 혈청간염이라 한다. 이외도 약물에 의한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기생충으로 발병하며, 글리코겐저장으로 발병한다. ▶경화되는 경로는 간장에 염증이 생기면 간세포가 파괴 되, 새로 생기는 간세포보다 그 수가 증가하여 파괴된 간세포 자리에 흉터가 남아 섬유세포가 증가한다. 섬유세포는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하는 세포로 간을 딱딱하게 만든다. 간은 15-20%만 남아 있어도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으며, 간장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간 경화를 알리는 증상들 식욕부진 체중감소, 수장홍반(手掌紅斑), 생식기위축, 거미상혈관종(血管腫), 손톱 색 탈색. 더욱 진행하면 복수, 복부 팽만감(膨滿感). 간성뇌증이 발생한다. 출혈성자반은 팔, 다리, 어깨에 잘 나타나며 이는 혈소판 감소로 인하여 발생한다. 그리고 코피가 잘 나며, 멍이 잘 생긴다. 황달(黃疸)은 담즙성분 빌리루빈이 배출하지 못하고 혈관을 통하여 눈 주위나 피부에 침착한 것이다, 식도정맥류(食道靜脈瘤)발생은 식도에 있는 정맥은 간장으로 유입하는데 간 기능 장애로 유입하지 못하여 식도정맥류가 발생한다. 식도정맥류가 파열되어 토혈(吐血)을 하게 되면 얼마 안 가서 사망하게 된다. 간장에 복수가 차는 것은 간이 경화되면 간장으로 흐르는 문맥이 압박을 받아 혈류(血流)가 잘 흐르지 못하여 복수가 찬다. 뇌성혼성(간성뇌증)은 간장에서 암모니아를 배출하지 못하면 뇌신경을 자극하여 발생한다. 간신증후군은 간장이 나빠지면 신장도 나빠진다, 이를 간신증후군이라 한다. 간장을 말 못하는 장기라 한다. 그러므로 말하지 못하는 장기의 행동을 평시 세심한 관찰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을 기억 할 것이다. 주의력(注意力)있는 자기 몸을 관찰하여, 병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여명을 마무리하는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남 식 장로 /메일,namsiklee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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