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 하기엔 무색하리만큼 쌀쌀한 봄! 예전엔 그리 덥지 않았지만 최근 무척 더워진 여름!
한국과 같은 가을날씨의 아주 짧은 초가을과 자작나무의 단풍이 잠깐 이어지는 황금의 물결인 가을, 그리고 하얀 눈으로 덮인 늦가을 등...
그 짧은 순간을 세가지로 표현하는 가을! 혹독한 영하의 추운 날씨, 그래도 마음 만은 따뜻했던 겨울! 이런 러시아를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도를 해주셨겠지만 그래도 기도가 더 필요한 곳입니다. 많은 기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에서 송대진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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