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송가(送歌) 작성자 amenpark 2005-12-30 조회 4366
      12월의 송가(送歌) * 오광수 12월에는 서쪽 하늘에 매달려있는 조바심을 내려서 해 뜨는 아침바다의 고운 색으로 소망의 물을 들여 다시 걸어놓자. 가식과 위선의 어색함은 더 굳기 전에 진솔함으로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는 버릇 되기 전에 이해함으로 욕심과 이기심은 조금 더 양보와 배려로 소망의 고운 색깔에다 함께 보태자 우리의 살아온 모습이 실망스러워도 포기는 하지 말자 이젠 그리워하는 만큼 솔직하게 더 그리워하고 사랑을 깨달았던 만큼 열심히 더 사랑하고 망설였던 시간만큼 용기를 내어 더 가까이 다가가자 그리고 저문 해 바라보며 화해와 용서의 촛불을 밝히고 아직도 남은 미움, 아직도 남은 서러움 모두 태우자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 내일의 새해가 있으니까.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아름다운 중년 ♣ / 오광수 (0) amenpark 2005-12-26 4418
2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0) amenpark 2005-12-23 4726
3  ♣ 그리스도의 탄생 명화 모음 ♣ (0) amenpark 2005-12-17 5477
4  "꽁생원 친구야~" (0) amenpark 2005-12-14 4371
5  ♠ 내 앉은 자리 ♠ (0) amenpark 2005-12-13 4326
6  ♣Whispering Hope♣/Phil Coulter-피아노 연주곡 (0) amenpark 2005-12-10 4298
7  ♣낙화한 꽃에 맺힌 아름다운 열매들♣ (0) amenpark 2005-12-09 4444
8  중국의 5대 미녀 (0) 박희중 2005-12-07 5127
9  ♪겨울 밤은 따뜻하여라♪/박정도 (0) amenpark 2005-12-05 4349
10  미켈란제로의 최후의 심판 (0) 리승주 2005-12-04 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