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오진유 선교사의 캄보디아 선교 이야기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자주 고백하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믿음과 삶, 경제적으로, 관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나약한지 깨닫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더욱 절실히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믿음의 삶과 선교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돌아봄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오직 나를 신뢰하고 의지하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눈으로 바라보는 지금의 시기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지금의 시기는 은혜와 치유, 회복의 시기임을 감사하며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교회사역(톤레삽대구칠곡선상교회, 드림교회, 쫑크니어교회)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3월 18일부로 모든 종교모임이 금지된 후로 지금까지 톤레삽 2곳, 쫑크니어 3곳, 드림교회 2곳, 씨엠립 시내 2곳 총 9곳으로 흩어져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예배의 공백이 매우 클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듯이 성도들은 열심히 처소에 모여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