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도 중반을 넘어가버렸습니다.
한국에서 들려오는 봄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모스크바는 아직도 눈발이 흐날리고 하얗게 눈이 쌓여있지만
날씨가 많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어 봄이 곧 올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직 스노우 타이어를 여름용으로 바꾸기는 이르지만 쌓여있던 눈의 양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가 걸린후 잇몸질환이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내 긴장했던 몸이 추위가 풀리면서 긴장도 함께 풀리는것 같습니다.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계절인것 같습니다.
항상 러시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비로 동참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러시아 60만전도 운동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러시아를 위헤서 기도해주시는것 만큼 저희도 후원해주시는분들을 위해서 항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에서 이흥래, 송대진(이은선), 양성열(이종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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