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눈이 내렸는데
어느덧 나무들이 초록색 봄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어려움이
선교비감소로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코로나19로 자택격리되고 입원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교인들이 늘어나면서
천천히 압박되어오는 느낌입니다.
이흥래 장로님을 비롯한 여러 동역자들이
스푸트닉 백신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스크바에만
2-3천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릴수 있는 우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에 모스크바에서 전합니다